라임노트는 화려한 포트폴리오보다, 실제로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역할에 집중합니다.
첫째는 IT 라이선스 공급, 둘째는 전문 인력 매칭입니다.
해외 및 국내 IT 솔루션의 라이선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. 초기 공급 제품인 DEELP를 시작으로, 인증·보안·DevOps·협업 도구 등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.
클라우드 엔지니어, 백엔드/프론트엔드 개발자, DevOps, 서비스 운영 인력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네트워크 기반으로 매칭합니다.
우리는 ‘모든 걸 다 한다’고 말하지 않습니다. 대신, 필요한 솔루션과 사람을 정확히 연결하는 작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파트너가 되려고 합니다.
라임노트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특히 잘 맞습니다.
해외 SaaS나 신규 IT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있으나, 라이선스 정책·계약·초기 셋업이 부담스러울 때 라임노트를 통해 보다 단순한 구조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.
프로젝트 일정은 정해져 있는데, 클라우드/개발/운영 인력이 부족한 경우 단기·중기 프로젝트 단위로 전문 인력을 매칭해 드립니다.
내부 인력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으면서,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은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라임노트와 이야기해 보세요.